아버지와 같은 항렬.
당숙께 캬라멜 마끼아또랑 짬뽕이나 하나 사달랠까. =.,=; ㅋ
엉씨가 아니라???
크~~~이회장이 저랑 같은 항렬인데...
자주 쫌 오소 외로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