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인데도 요즘은 선거 열기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유세 차량도 별로 안보이고
선거 운동하는 사람들도 잘 안보입니다
4년전엔 시장입구가 시끄럽도록 하루종일
떠들었는데 지금은 어쩌다 잠깐 있다 갑니다
내가사는 아파트가 2600세대 대단지라
선거철에는 시끄러워 낮 잠자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푹~ 잡니다
전국 모든게 불경기라 선거판도 경기를 타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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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후 주말 낮에 잘 때 선거운동때문에 시끄러워서 고생했는데..요즘은 그나마 좀 낫네요..
하긴 떠드는 놈한텐 표안준다고 공갈치고 싶을정도로
시끄럽긴 했죠
금년 총선관련 일 한건 했읍니다~~ㅋ
없어요~`아예 읍슈~~ㅠㅠ
다시 따땃해지고 그러면 나타나서 머라구 머라구 막 할거 같습니다.
잠이 보약인데,,,낮잠을 몬자면 안디지요,,암암,,안디구말구요.
내 지역구가 아닌 남의 동네껀 본거 가트군요
설 광진인디 어제 선거 전단지는 왔습디다.
여기도 조용 합니다
새(?) 안보입니다^^
요긴 시의원 국회의원 투표같이하는데
아참 전화루 서방님 몇번 누굽니다 하기도 하더군요 다방마담 뽑나요
넘 조용하네요
모바일시대.......
아띠..이 동네는 누가 나오는지도 선거인지도 모르고 사네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