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게판에 선물 관련 글이 올라오네요 .
그중에 내가 생각하는 선물 두가지만 거론해보면 ..
악동님 100,000 점 관련
참 어려운 것이지요 ,그게 뭐 단시간에 10 만점 못 만들 것도 없으나
오랜기간 이루어낸 쓸데 없는 포인트 이기에 더 부럽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면 운영진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어려운 경제사정이라도,
감사패 하나 만들어서 줬으면 하는생각이 드네요 .
작은 돈으로 할수있는 가장큰 선물 같습니다.
또하나
악동님이 100,000 점이 될수 있는 놀이의 장을 만들어준
운영진에게 설날 선물로 김 한박스라도 했으면 하는생각이네요.
좀 많이 버는 분들 계시지요?
이것저것 자랑하는분?들이요 , 그분들은 모르시겠지만
그래도 이곳월척에서 주목받진 않으나 가장 도움을주는 분입니다(1분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대구에 살았다면 소주한병 들고가서 드렸을터인데
대구분들의 의리를 기대해 봅니다..
앗,,, 왼손 모르게 이미 했을수도 있겠네요.ㅎㅎ
그렇다면 나낸것이기에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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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운영자께서 고려 중이지 않겠습니까....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만..
님이 계셔 제가 월척에 몸담고 있는겁니더~~책임지세유ㅎㅎ
요즘은 나이가 드시는지 펜에 힘이 예전만 못하신거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건강하시고 올해도 어복 충만 하세유~~~
큰절 올리옵고....세뱃돈~^__₩
100.000점.... 저로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점수지요....
또한... 그냥 얻은 점수가 아니라... 월척의 애정과 회원들의 귀감이되는 본보기로 얻은 점수 아닙니까...
운영진에서는 깊이 생각마시고.. 응당 답례를해야지란 가벼운 마음으로 헤아려주세요~~
100,000점이라는 포인트가 쓸모있는 포인트 였다면 그 의미가 반감 되겠지만
님의 말씀처럼 쓸모없는 포인트이기에 악동님의 100,000점이 빛나고 부러운겁니다..
조만간 월척 운영자께서 움직이시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