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되야 탈출할수 있다는 천사의 섬
뭔가 문제가 있어도 큰 문제네요
지체장애 있는 사람들 잡아다가 일 시키고 가두고 때리고...
관계된 놈들 주민, 관공서, 여객터미널 전부 찾아 잡아 사형 내지는 무기징역 때려야 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들은 얘기니 지금도 있을 것.
분명 저기에 갇힌 사람들 가족이 있을거고 가족이 찾는다면 실종신고나 기타 신고가 돼어있을건데.....
마지막 글귀가 대박이네요..
"유일한 탈출 방법은 타지역 경찰에게 편지를 써서 탈출해야함"
그지역 경찰관은 다 알고 있다는건데.....
있겠네요
악마가 일자리를 잃어간다. 악마보다 더한 늠들
개잡늠 시키들 잡아다가 똑같이 해줘야지
분이 풀릴듯
저섬은 쳐다도 보지 말아야지..ㅎㄷㄷ
저 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막막합니다.
섬에서 시선을 돌려 나와 주변을 봅니다.
나는 착취하지 않았나,
동조하지 않았나,
묵인하지 않았나,
내게 물어 봅니다.
...
보는내내 욕했던 기억이...
영화에서나 봤지...
말이 안나오네요
뿌리를 뽑아야 할텐데...ㅡ.,ㅡ
믿기지가 않네요
저넘들 자체가 그냥 악마들 입니다.
고용주들의 인간성이 아쉬울 뿐입니다..
돈받어.쳐묵고.모르는척.
잊을수없는일이벌어진듯하네요.
저러니.쪽발이들이우습게보지..화난다.진짜..
없나봅니다 아직도이런곳이있다니
기가찰노릇이 이네요
나쁜놈들~~~!!!
모두가 한통속인...
눈으로 보는아름다운 풍경속에..
또다른 공포가 ..
천사의 섬이 아닌 악마의섬 이였네요..
이곳은 남루한 차림으로가면 영영 육지와
이별일듯..
그래도 섬은 아베에게 주면 안되지라~
우리나라 법이 너무약함
저런것들은 무기징역을 때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