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다는 무서운게 아직 많은가 봅니다.
어제 글 올리고 아침에 친구와 통화 후
1년 가까이 못받았던 1800(1860)만원을
활동비로 수수료는 조금 뗐습니다만 바로 입금받았네요.
왜?
세상 몇몇 사람들은 좋게 좋게 얘기하면 안들을까요.
착하게 아름답게 삽시다~^^
남에게 민폐끼치지 말구요.
지난 문제로 답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낮부터 거하게 한잔 빨고 이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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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법은 있는자를 위한 법이라...쩝
편한밤 되세요!!
살면서 가장 무서운 것은 자기 스스로만 아는 양심입니다
나만 바른게 살고자 노력한다고 되지는 않더라구요.
..
저는..40이 넘은 다음에야..
공사대금 안떼이는 법을 알게됐지요..
ㅠㅠ..
마나님 모르시는거쥬?
축하디립니다^^;
앓던 이가 쑤욱 빠진 것처럼 개운하겠습니다.
잘 해결되셨다니 천만다행입니다.
기력이 딸려서 좌대도 못들겠고...
봄향기 좌대가 글케 가볍고 좋다던데...
거하게 축하드립니다.
맘고생하셧네요 ~~~
즐거운 주말되셔요 ㅎㅎ
어이휴,
에휴휴휴~~~
노친네들~~~
낚시 끄너유.
어디서 얼라 입속에 든 사탕을 빼 무그실려구?
난 무거운 좌대두 읎구,
낚시대두 무겁구... ㅋㅋㅋ
날이 추우니 핫팩을...
사서 붙이세요~^^
해결된거 축하합니다...
아자씨들이 뭐라든 귀막고 안돌아보면 됩니다....^^
다행스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