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다시 봐도~ 정말 이 시대에 살았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이런 전율에 드라마를 또 볼수 있다면...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해 봅니다. 내일이면 또 꾼"이 좋아 하는 주말이잔아요.(^___^)*
대장금?
허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