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군인 때리고 도망간 사람, 군인을 밀치고 욕하고 총기에 손댄 여성 그들을 뭐라하는 이는 없더라. 군인들이 만일 강제성을 띄었다면 과연 어땠을까? 지휘관들도 명령을 따르지만 아니다 싶으니 군인들 자제 시킨거고 때리고 도망가도 말리는 모습까지 방송에 나왔다. 그리고 군인에게 욕하고 때리고 총기에 손댄 여성 잘못했음 유혈사태 날 정도의 행동이었다는걸 알까?
군인들이 자제하고 있다는건 그냥 봐도 아는데 어디 욕하고 때리고 총기에 손을 대나? 참으로 통탄할 일들이 그날 밤 일어난거고 난 그여자분 소속이 어딘지 궁금하다. 시민은 아닌것 같고.
완전한 자유민주주의를 키워나가고 있다고 생각듭니다.
온전한데....
도대체
제정신인지...
군인들이 자제하고 있다는건 그냥 봐도 아는데 어디 욕하고 때리고 총기에 손을 대나? 참으로 통탄할 일들이 그날 밤 일어난거고 난 그여자분 소속이 어딘지 궁금하다. 시민은 아닌것 같고.
저도 그장면을 보면서 불안불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