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리 땡기네요. 월 말이라 일은 겁나 많은데 한잔만 하고 내일 새벽에 할까 고민 중입니다. 혼자 있는 사무실.. 비키니만 입은 처자가 닭똥집에 쐬주를 가지고 오는 상상에 젖어 봅니다. 꾸울꺽 !!
닭똥집에 쏘주 보고 꿀꺽입니까~~~~
비키니만 입은 처자 보고 꿀꺽입니까..ㅡㅡ
윙크~~^^
소풍옵빠♥♥
이슬이들고갑니다~~~^^
삶의 무게여..
가거라..
포장마차에서 해야겠습니다.
손이 떨려 업무가 안 되는군요. 호호
중독성강한 바람입니다^^
오늘
술한잔 안하믄
안되겠지요 ㅎ
후딱 정리하고
상상을 현실로 맹글어 보시길,,,,,
머든지..
이거이거 뭔가 있는데... @@"
오봉에 생명은 오봉보
오봉보 란? 오봉을 싼 보자기 ㅋ
아...
한잔 해야 겟네요...
아~~~벗으까유..ㅎ
횟집 아지매한테 왔시유ᆢ
엥ᆢ개불이 없네용
소풍님 횟집아주메랑 인증샷~^~^"
해바라기로 만들어 버리겄습니다ᆞ
허 준 후예 허풍 배상
횟집아지매 눈수술을 비뇨기과에서 하셨나 여쭤보시느는건 아니쥬~~~
그카고 보이 아지매 눈이 해바라기
회도 드시고........
난 주머니에 동전만......
개불대신 뻔데기나 먹어야....
아니 뻔데기는 먹지말자~~~~
술이 술이 마하 술이!
야구보며 함박스텐에 쇠주 한병하니 아들 딸딸하니 좋네유ᆢ
시월에 마지막날ᆢ소처럼 일하다 이리 저무누먼유ᆢ빠이빠이~~~^~^#
개불대신 돼지불알이라도먹었으면.......
그림자님요 부탁좀ᆢ이리오~~소~^~@
돈이 없으니 오늘은 참아야~~~~~돼ᆞ
소주 대신 양파와인 마시면 돼지 ~
죽일라 합니다ᆞ
저 신랑 주식하다가 그만ᆞ
이런 데자뷰!
마시고 있을텐데....흑~~~
이렇게 번듯하게 여수까지 진출하시어 멋드러진 룸싸롱까지 차리신분이..
방금 보았습니다. 말도 못하게 이쁜 아가씨가 소풍님 매장에 들어가는걸..
지금 같이 한잔 하심서 약올릴라고 글 쓰신건 아니죠?
ㅋㅋㅋㅋ
내 년엔 놀러 오세요ᆞ
여름의 틀어짐 없이 그냥
물만 같이 보입시더 ᆞ
그때 찾아뵙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만,,, 물만 들이키더라도 다음번엔 사진속 매장으로..음.음..^^;;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꽐라 되시더라도 한참 젊은 저가
방까지는 모셔 드리겠씁니다.^^
근디 뮈여 야싸님 약점이ᆢ
감상하며 맥주 마셨습니다.
장가,,,
잘 가야 합니다,,,,,ㅋㅋ
오봉이 오면
육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