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3가지중 뭐가 제일 가볍게 느껴질까요~? 1. 오짜피싱 광개토 2.이거다피싱 KM7 3.낚시가는길 라이트닝 고구려는 가격 부담으로 제외... 제왕은 들어봤는데 제 스타일과 안맞고... 현재 평월도 사용중인데... 오래써서 그런지 절번 고착도 빈번하고 코팅 벗겨짐도 심해서 새로 구매해볼까 합니다
as잘되는거 사십시요
저도 저렴한거 쓰다
파손되니
as안되서 중고낚싯방서
제거기 짜집기한적도 있네여ㅡ.,ㅡ;;
가격대는 9만원대 초반인데 나름 가볍고(882g) 10+1m인데 직진성이 좋습니다.
https://youtu.be/S55YSnJeJyg?t=67 동영상 참고세요...
제 경우를 말씀 드릴께요
저는 수초제거기를 비싼거 싼거 포함
20여년동안 6개정도를 소모 했습니다.
그런 결과
비싼거 싼거 사용 해보니 별차이 없습디다.
처음에는 비싼거라고 사후 관리를 철저히
신경 써서 잘했었지요.
그러나 세월 가면 게을러지고 신경 안쓰니
비싼거나 싼거나 똑같이 망가 지네요
제품의 탄력. 무게.소재. 도색등등 에서
각각 그 값어치는 한다고 하겠지만
사용자의 사용습관이 똑같다면
저.고가 불문 수명은 비슷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수초제거기 고가제품 구입하여 기스날까.
애지중지. 안절부절 못하며
스트레스 받느니 이제는
중 하급 구입하여 편히 쓰고 있습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해 봤습니다..
넵~ AS확인하겠습니다
대물지킴이님~
찾아봤네요~
가성비 좋아보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실바람님~
넵 경험담 들어보니 지당하신것 같네요
저 또한 제거기는 험하게 사용하는지라 가성비로 가야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수초 제거해본적 없다는게 함정
밤따고 감따고 겨우살이 말벌집등
이 용도로만 사용!
그것도 두개 가지고 댕깁니더
삼일 탑파이터 좀 무겁지만 기스 험하고 그래서 막 써요.맘은 편한데 팔이 힘듭니다.
수심좀 되는데 바닦 연줄기 걷을때 (3칸대 포인트) 두팔 들고 벌슴니다.
에휴~
제거대 안쪽으로 물 팍팍 들어가는거 어디 없나요?
수초제거대는 들어서 가벼운것 보다는
다루기가 덜 힘들게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진짜 가볍다할것입니다.
제말이 좀 어렵습니다 ㅎ
마개 열고 물 넣으면 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