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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실때 주의할점 28가지(한의학적접근법)

IP : 9cac36a128640bc 날짜 : 조회 : 6974 본문+댓글추천 : 0

술을 마실 때 주의할 점 (한의학적 접근) - 취한 채 바람을 쏘이며 누우면 안된다. 풍질(風疾)이 생긴다. - 취한 채 태양을 향하여 누우면 안된다 발광해 버린다. - 취한 채 남에게 부채질을 시키면 안된다. 반신불수가 된다. - 취한 채 이슬을 맞으며 누우면 안된다. 몸이 차가워지고 마비된다. - 취한 채 땀을 흘리고 바람을 쏘이면 안 된다. 중풍에 걸린다. - 취한 채 수숫대 위에 누우면 안 된다. 나병에 걸린다. - 취했을 때 억지로 먹거나 화를 내면 안된다. 악성 종기가 생기기 쉽다. - 취한 채 말을 타거나 뛰어 오르거나 달리면 안된다. 근골(筋骨)을 상한다. - 취한 채 방사를 하면 안된다. 작게는 얼굴에 검은 반침이 생기고 기침이 나며, 크게는 장을 해 치고 치질이 생긴다. - 취한 채 찬물로 얼굴을 씻으면 안된다. 몸이 점점 약해진다. - 술이 깨어 다시 술을 마시면 안된다. 몸이 점점 약해진다. - 취하여 큰 소리를 지르거나 크게 화를 내면 안된다. 기력이 쇠하여 병에 걸린다. - 월말에 크게 취하면 안된다. 그믐달을 조심하라. - 취하여 진한 우유를 마시면 안된다. 목이 아프고 목소리가 막힌다. - 취하여 편안히 누우면 안된다. 얼굴에 종기가 나고 위경련이 일어난다. - 몹시 취했을 때는, 불을 켜고 큰 소리를 지르면 안된다. 혼백이 놀라서 달아날 우려가 있다. - 취하여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안된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고 목이 막힌다. - 술을 마실 때, 술 표면에 사람 그림자가 비치치 않으면 마시지 말라. - 취했을 때 소변을 참으면 안된다. 소변이 통하지 앓게 되고, 무릎이 차가워지고 마비된다. - 빈속에 술을 마시면, 취하여 반드시 토한다. - 취했을 때 대변을 참으면 안된다. 설사나 치질이 생긴다. - 술을 마실 때에는 여러 가지 단 음식을 피해라. - 술을 취하여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된다. 중풍이 생긴다. - 취했을 때 힘을 강하게 내면 안된다. 근육이 상하고, 힘을 잃는다. - 술을 마실 때 돼지나 양의 골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된다. 사람을 크게 해친다. 특히 도를 닦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피하여야 한다. - 술에 취하여 바람을 쏘이면 안된다. 시원한 기분에 다리를 드러내면 각기병에 걸리기 쉽다. - 취하여 축축한 곳에 누우면 안된다. 근골이 상하고 냉비(冷痺)통이 생긴다. - 안질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술에 취하여 달래를 먹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