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뭔가를 만드는걸좋아하다보니 창고 구석구석에 폐목이 비글비글합니다. 오늘 김장준비하느라 고생한 가족들을 위해 작은화로에 불을 피웁니다. 고구마도 굽고 마시멜로도 굽고 오징어도 굽고 애들이 좋아라하네요 낚시의자가 3개라 펴놓고 앉으니 딱입니다. 시골살이의 맛 맞쥬?
이래야 내일 납회가지유 ㅎㅎ
119.
마당 테러 가고 싶습니다.~^^
한여름에 오십쇼
넓은 수영장 설치해놓겠습니다.
지도그려유
태우고 계시네요~^^
도마를 태우시면..
크닐나는거 아녀요??
바토닝하시고
태우십시요ㅜㅜ
또 추억도 한움큼 새겨 넣을 수 있으니
시골의 풍경은 더더욱 아름답겠죠!!!!
즐거움 만땅 하시길요 ㅋ
행복이 보이네요.
그려요`~행복은 멀리 있능게 아녀라`!!
부러우면 진다던디
ㅋ전 불멍 안해본지가...ㅡ.ㅡ
나도 얼릉 어디에 자리를 잡아야 할텐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