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설마 했는데 캣맘님들 점점 대담해지네요ㅎㅎ시를 사칭한거라면 범법행위지 싶은데ㅎㅎ
남주긴 아깝고,
내하긴 그런가?
동물을 사랑하고 챙겨주는
"나 너무 착하고 쩔지않음?"
이러고 딸치는거라 절대 본인이 키우진 않죠
이기적인 사람들임
그들이 주는 밥때문에 고양이가 모이고
그로인한 피해는 나몰라라
저또한 본인의 만족을 위해,
다른 사람에겐 불편을 주는 행위로 보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사료 뿌리고 다니더니, 요즘은 너구리 천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ㅡ.,ㅡ
고양이 사료 놓는곳에 너구리들이 진치고 잘먹고 잘 낳아서
개체수가 얼마나 많은지 밤마다 영역 다툼하느라 싸우고 난리도 아닙니다.
동네 야산이 냄새나고 더러워 죽겄습니다. ㅡ.,ㅡ
길냥이들에게 도움을 주진 못해도 욕하고 싶진 않네요.....
중성화 해야합니다.
먹을게 없으면
사나워져서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요.
갈매기 새우깡.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낚시꾼들 밑밥 떡밥.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남들이 보기엔
욕 먹을 짓이죠.
고양이좀 많이 잡아먹어라..
쥐,새 같은것들 잡아다 놓고
주변에서
똥 싸고
교미 하고
새끼 기르고
싸우니
이기적인 것들 입니다.
고양이로 생태계 파괴되는건
1도 생각안함
우째 사람앉아쉬는 정자에다,,,
저희 동네에도 아니 아파트단지안에도
엉망된지 오래되었네요
지이랄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