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사진인데요.. (출처는 명확하지 않아서.... 양해 부탁합니다.) 편의점 명언이라고 하는데,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낚시터 띵언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건.... 병인 듯싶습니다. ㅎㅎㅎ 낚시병.
처음 한 사람이 쓰레기를 놓으면,
자연스레 사람들이 그기다 쓰레기를 버리더군요.
우리 물가에 가도 처음 한곳에 쓰레기를 버려놓으면,
전부 그기가 쓰레기장인듯... 줄줄이 비엔나입니다.
에효...
뭐든 첫번째 비양심인을 제일 많이 족쳐야 합니다.
쓰레기를[진짜쓰레기]
님긴다.
재활용도 가능하지만
인간이 쓰레기화 되어 가면 재활용도 안 된다는 것이 큰 문제라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