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라 할말이 없네요..
같은 취미의 낚시 ..보팅 선입견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씁쓸하네요
최소한의 예의는..바로 코앞에..
그것도 세분이나?! 너무하지 않나요.
여기가 무슨 항구도 아니고 보트만 무려 30 여대..
씁쓸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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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민폐를 안줄수가 없는게 보트와 노지낚시의 상황입니다...
누구든 낚시를 하면 편한자리를 원하지염...
저수지에 편한자리 몇개 안나옵니다..
그런곳에 보트출조분들 오시면...
난감 그자체입니다...
어떤 보트 분들은 내가 먼저와서 진입로로 만들었다~까지 하시고
바닥에 매트깔아놓으시는 분도 있더군요...
낚시라는 취미는 같지만
결단코 공존을 하기는 힘든게 현실이더군요...
새끼보트타고 열나게 오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여기는 자기들 접안하는 자리랍니다....
제가 뭐라고 했더니 양해를 부탁한다고 하더군요..
더이상 말섞을 필요 없어서 다른자리 이동해서 자리잡으니
보트조사 한분이 왔다갔다 하시면서
사람없는 낚시자리를 만들어 놓네염....
.
만약 제가 처한 현실이라면ᆢ
정은이 불러 물 속으로 침투
한방에 뒤집어 꼴까닥 시키고 싶어요.
밤엔 보이지않고
속이 덜 뒤집히니
조금만 더 기다리고 참으세요.
다대로 자리 왕창잡는분도 가끔 미워짐다.
다대나, 보트나 걍 피해버립니다..
낚시방송이,,,,,,,, 끙,,,,,
나 원 어이가 없으려니..수다가 끊이질 않네요
포인트가 좋다..5짜 나온다..자기 보트 비싸다..
뚤린 귀라 다 들리고..ㅎㅎ
맘편히 접고 집에 가야 할랑가 보네요
장르별로 기본이 덜익은 분들이 혹 계시죠 저렇게 까지해서 손맛을 보고싶어 하구나 하심 됩니다
힘들게 배타고 낚시하시는데 ~~~~~~~~~~
분명 구분되어져야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또한 불편함을 느끼니 ..
차에 항상 갓낚시 할 장비하고 같이 실고 가는데 갓낚시꾼이 있으면 절대 보트 안띄웁니다.
퇴로도 갓낚시꾼이 접근하지 않는곳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저것은 갓낚시꾼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는 낚시에 대한 기본적인 예절도 없는 사람들 같습니다.
업종이 다르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서로가 편하겠지요.
서로 서로 이해하면서 양보하며 웃으며 삽시다
우리는 같은취미를 가지고있는 월척회원님들이니까요
잠홍지는 보트낚시 돈받는곳이라
그런저런 이유로 보트꾼들이 부담없이 아주아주 많이 오지요 보트꾼 전용 배터및 주치장도 있지요
방송에서 보트 낚시인 늘리는데 한 몫 했지요
방송자체가 조그만 저수지에서도 보트 띄우고 낚시 하더군요
보트 낚시 하고 싶은 생각도 가끔 들지만 .............
기본은 지켜야 하겠죠
저역시 배스낚시도겸하며 배스전용보트도 있지만 연안에낚시하는사람있으면 절대가까이안갑니다
기본예의죠
그래도 저 사람들은 양반입니다.
그리고,,, 남의 탓을 하기 전에 나의 낚시매너는 어떤지?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나는 쓰레기 처리는 확실히 하고 다니는지?
나도 모르게 주변에 불쾌함을 주는 습관은 없는지?
성인건달님께 시비거는 글 아니니 곡해는 마시길...
낚시중인데 보트가 찌를 쓸고 갑니다....
그래서 뭐라했더니 원래 배다니는길이래나 뭐래나....
지 랄을 해 줬습니다
원래 배다니는길???이랍니다
누가 정해 놓은???
니 미럴
그러고도 4번을 더 지나더군요....
낚시는 안하고
왜 지 랄하고 왔다갔다하는지.....
더러워서 접고
다신 출포리 안가네요...
안타깝습니다.
저정도 거리면 어느정도 이해 해주는 편이 편할것같습니다 보트낚시인이 진짜 마주보고 찌 선자리 근처에서 낚시한다면 도가 지나친것이지만 보아하니 저구역이 낚시가 좀 되는자리 인것같고 보트인 측면에서 보면 군데 군데 포진한 갓낚시인들 피해 멀리 다니다간 몇자리 안될것입니다. 물론 보트들이 이동하거나 움직이면 잔물결도 일어나죠
갓낚시와 보트 는 낚시 라는 같은취미지만 갓낚시 에게 일방적으로 매우 불리한 여건을 만들어주게되죠
서로 안부딧히면 편한데 낚시를 하다보면 좀 알려진 낚시터는 보트 하는분도 나타나게 마련이고,,,,,
서로 어느정도 특히 보트하시는분이 갓낚시 하시는분들에게 너무 심하지 않게 배려해서 예의를 지켜주고 서로가 조금 씩 이해해주는것이 서로에게 편하지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낚시에 별 방해 안될 만큼 거리인거 같은데요..
아무리 예의를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낚시하는 근처 까지는 안 올겁니다..
저도 보트낙시의 매력에 빠져 바꾼지 4~5년된 보트 꾼입니다.얼마안되었지만 그 때만해도 보트하는 사람 그리많지는 않았습니다... 요즘은 어디가나 보트가 떠 있지요
저는 최소한 10만평이상 안되면 보트 안뛰웁니다 ... 주로 댐 수준의 저수지만 가지요... 노지와의 마찰을 피 할려구 그럽니다.
짧은 기간 보트낙시가 엄청 많이 보급된 것 같네요... 제가봐도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간혹 눈에 뜁니다... 바다낙시 마냥 모터 달고 괭음내면서 물놀이 하는지
파도를 일어키고 갑니다, 포인터 된다싶어면 찌 앞 얼마되지 않는 정면에 아무런 양해없이 찌를 세웁니다.. 뒤통수 보면서 낙시합니다,,, 기분 망치죠.
자리 옮겨 버립니다 ㅠㅠ,
노지 하시는 분들 보트보면 다 싫어하시죠.... 예기를 나누다보면 다 이해하고 조황 주고 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노지분도 대화안되는 분도 있습니다... 50미터 이상 떨어진 거리를 두는데 고기 들어오는 길목 막고 있다고 고래고래 고함 질러지요.... 여러 경우 많이 당합니다.
조용히 물러나죠.....스트래스 풀러 갔다가 더 쌓이는게 싫어서지요.
민물은 조용하게 쉬면서 한주의 스트레스 해소하는 나만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보트와 민물 정답은 없지만 어차피 공생해야 한다면 최소한 상대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낚시를 하신다면
한주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노지하시는 조사님들 성질 나시드라도 조언 많이 해주시고 널리 양해 구해봅니다..... 대물하십시요
보트 파실때 설명문을 한개씩 적어서 파셧으면 합니다.
기본 매너라던지 바람이 심할때는 타지 말자 라던지
구명조끼는 필수다. 라던지,,,
연안 낚시인들과 몇미터 정도 떨어 져야 된다라던지
그런 설명문이라도 적어서 사업 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보트 하시는분들 좋은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분들은 고기에 대한 욕심이 과하여 연안낚시인들과 분란이 일어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연안 낚시꾼들도 좀 이상한분들이 있듯이
보트꾼들도 기본적인것을 모르는 분들이 있기 마련이죠 ^^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오 어쩔수없지요
아주 가까이 접근하는 보트와 입질시간에 모터 달고 파도 일으키며 근접 운행하는 보트를 보면 이해하려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금 다른 방법일 뿐 같은 붕어대물낚시를 하는 분들이기에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어짜피 이곳 상류 연안은 마릿수는 없고 조용한 새벽에 입질오는 곳이니까요.
14년도 늦가을에 이 곳에서 새벽2시쯤 제 자리로 후진하여 돌진하는 보트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소리지르고 불 비쳐도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오더군요.
신속히 상황판단하여 48칸, 52칸을 신속히 걷어 논바닥으로 내던지고, 나머지 낚싯대와 받침대 휩쓸리기 직전에 멈취서 장비는 안 망가졌습니다.
48대, 52대만 논바닥 흙이 묻고 흠집 몇 군데 생긴 정도였으니까요.
밀고 들어온 그 분은 중년의 여성조사 였는데 너무 추워서 경황이 없었답니다.
그 여성분 보트에서 내릴 때 손잡아 드리고 몇가지 물건도 들어 드렸습니다. 측은한 마음이 들어 편치 않은 마음은 다 가라앉았습니다.
그 여성조사분은 제가 기억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보니 남편분이 먼저 접안하였고, 상황 종료후 현장에서 저한테 고맙다는 말씀 한 마디 없으셨고요.
저는 그 남편분 누구신지 얼굴 기억합니다. 바람터지고 너무 추운 날씨라 그 남편분도 이해하려 했지만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뒤돌아서던 그 모습이 뇌리에 생생합니다.
보트 타시는 분들, 대부분은 매너 좋은 분들이십니다. 한 두분 빼고요... 하긴 연안낚시 하는 분들도 소위 똥꾼들 많지 않습니까.
저게 뭡니까? 자기 생각만 하는 돼지도 아니고...
물속은 쓰레기 천국으로 변해가는 중...?
이미 낚시를 하고있는자리에 저려면 곤란하죠.
그리고 좌대 낚시하시는분들 이미 자리잡고 있는데 그앞으로 수중 좌대 펴는 모습또한 보기 안좋습니다.
우린 어부가 아니잖아요. 서로 민폐끼치지말고 적잖이 양보하면서 취미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낚시대 긴것해서 노가다 만들더니
이제 보트로 ?????
낚시가 재미없어져요 ''
부사호가면 마주보고낚시많이하네요.^^
여러 보트가 뜰 경우 기존에 노지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에게 양해를 구해야만 합니다.
먼저 보트가 노지인 보다 먼저 진입 하여 전빵 차렷으면 노지인은 감안하고 낚시 하여야 한다고
저의 생각 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노지에 많은 낚시인이 열심히 찌 쪼아보는 가운데 갑자기 우루루 보트가 나의 포인트에
전빵 차리려고 한다면 노지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은 기쁜이 상하게 됩니다.
보트 아저씨 조금 멀리 가셔셔 전빵 차리시면 안되겠읍니까.
아무말 없다. 한번더 정중히 말을 해보았으나 역시 아무말 없다.
보트하시는 분들도 예의를 알며 낚시에 기본이 되는 룰을 아시는 조사님 많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보트인 또한 많다.
낚시를 끊지 않은 이상 보트낚시와 노지인과 마찰은 계속 될것이다.
바다낚시 또한 갯바위꾼과 선상꾼과의 마찰이 계속 진행중이다.
그러나 항상 노지인이 피해를 볼경우가 많다.
보트인도 노지인도 시간을 짬내어 취미생활을 즐기려는 가운데 누군가 즐거울 시간을
방해를 하여 모든 노지인 기쁜을 상하게 한다면 원인 제공자 또한 어떠한 기쁜인가 느끼게 해주어야한다.
(예)112 전화하여 저수지 알려주며 술을 마신 낚시인이 구명조끼를 입지않고 보트를 타고 낚시한다고 신고한다.
경찰관은 현장에 출두하여 술마신 낚시인을 찾으려 하고 구명조끼를 입지않은 보트 밖으로 나오라고 지시한다.
모든보트는 밖으로 나와야 하며 상황 종료되면 신고인에게 보고 해준다.
이는 몰지각한 보트인을 마추하였을때 옆 조사님이 추한 행동을 보고 이러한 사례도 잇다는 이야기다.
같은 취미를 가진 보트인과 노지인 장르가 조금 다르나 서로 예의를 중요시 하여 부디 맞찰없이
즐낚 하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