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그~
다른거는 문제가 없는데......
걍 물만 주면 되는데 그래도 잘만 크는데
이넘의 호박은 왜?
암수가 있어가지고 이런 수고를 해야하는지 원~
나무는 몇개 안되고 벌은 커녕 파리새끼 한마리 없으니~
어쩔수 없이 이런 수고를 해야 하네요~~~~~~
그렇게 다 찾아서 수정 시킨다고 해도 안되는게 있어가지고 이렇게 되네요
저렇게 크지 못하고 말라 죽거든요
특히 월욜날 오면 토욜 일욜 꽃 피었다가 시들어 버리공~
위에 대기중인 암꽃이 모래정도면 피는데 만약 오늘이 금요일이라면?
열매 맺기는 그른거지요~~~~~~
오이도 크면 이짓을 해야 하는데......
흐~으~^^'
나름 재미있기는 해요~
살아있는걸 돌본다는 느낌이 또 다른 감이 있거든요~
오늘도 마무리 잘 하세요~~~~~~~~~~~
인제 퇴근~~~~
술도 안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