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이장님이
백하수오라는 약초를 6판
구해오셨네요
다가져 오려다
심기가 빡셀거 같아
두판만 얻었는데
에궁~~~
심을데가 없네염
결국 해바라기밭 일부를 엎고
심어야 할듯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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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심으실래염???
바람의 언덕
ㅡㅡ^
여긴 벌써 가본곳인디-----
에휴~~~
단체로 낚시나가징~~
아파트 베란다에 스티로폼 박스에 고추랑 상추랑 심어 봤는데요 ㅋ
우리집 강순이가 뱃속에 기생충이 있는지.. 개 풀뜯어 먹듯이 뜯어먹어서.. 포기했어염ㅋ
뤼박사님께 보내세유뭐~~~~
뭐 알지도 몬하면서리....ㅠ_ㅠ
심어서 잘키워야지요^^
ㅡㅡ^
이엽우피소 아니쥬?ㅋ
잘 키워 술담궈 주이소
거제도 가신다니 부럽슴다.
이왕 가시는거 외도로 한바퀴 돌아보고 오셔요`~
흐흐흐흐흐
이~~주체할수 없는 탐구욕으로
어데를 돌아다닐지 폭풍검색하고 있답니다...
내일 관광차 아자씨 욕 좀 보실듯..
그냥 버스기사한티 맡기유
지가 그거출신이자너요.
기사돈버는데로 잘 데리고 다닙니다.
깜돈님은 결제만 잘하믄되유
끔 다니는데도 가려면 큰맘 먹고 갑니다. 정말 농작물 키우시는분들 고생을 생각하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양파 대파 당근 상추는 내려
갈때마다 조금씩 뽑거나 뜯어서 먹는데 여름까지 버텨 줄런지...밭이 길가옆이라 차세우고 뽑아가시는분들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