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붕어우리"란 아이디를 쓰는데 아이디에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뎌~
이 뜻은 붕어를 가두워 놓은 우리란 뜻으로 많이들 해석하시는디요.
제가 해석하는 것은 "붕어들의 우리에 갖힌 사람"을 축약혀 놓은 거거든요.
휀님들 아이디 보다보면 그 의미나 이유, 사연들이 짐작이 않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본인 아이디 해석좀 해주세요.
그냥 어감이 좋았다던거, 누가 지어줬다던가, 어떤 사연이 있다던가, 신체적 특징을 본땃다던가,
무엇을 패러디 했다던가 구구절절 이야기좀 혀 줘요.
지보다 더 좋은 아이디 있는가 봐보게요.
요새 제일 궁금한 아이디가 "달랑무", "흑벵어", "샬망", "뱅크", "빼꼼씨" 등등 여러분이 계시는데
그 의미가 뭔줄 모르것어요
전 원래 아시다시피 "샤르망1" 이었습니다.
샤르망으로 하고는 싶었으나 다른분께서 이미 사용중이라...
결국 함축하여 "샬망"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샤르망(charmant)은 불어인데 뜻은 귀여운..매력적인..매혹적인..그런 뜻 입니다.
과거 샤르망 오피스텔 건물에서 근무를 했던지라 이리 대명을 정하게 되었지요.^^
이해 되시죠?..ㅋㅋ
긴말 필요업시요...기냥..
털이란 털은 ...조건없이 무조건.....야지리 다 ~~~~~~"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