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고 포인트 좋고~^^ 근데 왜~~^~ 꽝 일까....ㅜㅜ.... 청정님, 야월백수님, 붕붕사님...동출하여 감사하니다... 늦게 일마칫고도 저녁식사 준비하신 도훈짱님...우리 이제 편하게 지내요.... 전화 한통화에 한걸음에 달려 와주신 엽기붕어님, 부산보스님...감솨*2..... 음료수랑 빵 잘먹었습니다..... 내친구는 못온다고 대신 아리따운(?) 여인네가 시원한 복숭아차를 배달해 왔네요.... 아~~~~~청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