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위에서 그냥 뭔가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고 기분좋은 아침인데 209곳 재개발로 시내곳곳이 스파이더맨 놀이터가 된것같네요. 붕춤님 오늘은 낚가.하시면 자동빵 말고 현물하세요. 혹시. 아나요 입에 요술 구슬 물고 있을지.
뭐하세요?
금방 입주 하겠군요.
이사가고싶어라 ~
꼬기 없겠네요.
경북쪽 더위가 장난아니던데
잘 지내시고 선선해지면 붕춤님
졸라서 함 봅시다요.
대학시절 대구에서 열심히 놀았습니더
아파트할인판매시작했네요.뜰아재요.
3초두분
모르시는 말씀
5짜 잉어 세삐리인데요.
어인님
그시절은 정말 좋았죠.
2천원에 대백뒤골목 학사주점에서
술취해 나왔지요.
효천님,
지도예,(긍정)
먼놈의 날이 이리 더운지?
그래도 오늘만 가믄 낼은 4주만에 바람쐬러 갑니다.
가서 꽃을 한아름 꺽어 올겁니다...
2초 할배 말듣고 가서 개복숭아가 남아 있으면 따다가 장아찌도 담가볼렵니다....ㅍㅎㅎㅎ
네.
따스함과정감 이 가득합니다.
저
혹시?
성적표가 수 한개고 나머진 우 였나요.?
대단한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