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월척 선.후배님들^^ 월척 대물띵요 입니다. 바쁘게 살지도 않았는데 오늘 집에 들어오니 어머니가 " 어라 내일 울애기 생일이네! " 아내가 : 내일 자기 생일이네! " 내일이 제 생일인지도 몰랐네요! ㅎ 내일 미역국과 잡채, 고기, 케익, 과일은 먹을거 같구 내일 맛있는 음식을 또 멀 해놀지! ㅋ 맛있는 식사 한끼 하시게 띵요네 집으로 오셔여! (전북 군산입니다요.) 다가오는 추석에 고향길 안전운행하시구 잘 다녀오십시요^^ 혹시 낚시가시는 월님은 안전출조 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