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물 관리를 안합니다. 2. 태풍에 건물 창문이 다 날라가서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받아요..격적이 무려 천만원..통유리라.. 3. 바로 옆에 사는데 일년에 한번도 안와요~ 세입자 입장에서 좋아해야할지...아니면...싫어해야 할지... 답답한것도 있고...불편한것도 있는데... 이모든걸 다 상쇄시키는 것은... 세를 안올려요... 감사해야겠죠~
조은점 이집은 나에집.
집주인 신경노.ㅋ
정말 조으신 건물주 이신듯요~ㅎㅎ
두달후 비워줘야하는데,,
똥줄 탑니다,,ㅡ.ㅡ;;
아직 내가 갈 곳은 못 구했어요,,
일은 앞으로 한달 반,,미친듯이 해야
끝날꺼리가,,들어와 있고,,
새로 올 세입자는,,나무그늘밑,,
컨테이너랑,,
데크 깔아놓은거 보면서,,
흐믓한 미소를 짓고,,,
왔다리 갔다리,,,
용인에 어디 갠찮은데
없을까요??
40평부터 60평 사이..
마눌님이 물색해주기만,,바라보고 있습니다,,
ㅠㅠ
글 내용과 거의 비슷한 건물주가 있었는데..
세입자가 하루는 꼭 연락해야할 일이 있어서.. 연락을 했더니...
건물주 왈
"아.. 제가 거기에도 건물이 있었던가요?"
하더랍니다.
ㅠㅠ
수리 해 달라고 하시고
그리고 하시던대로 하라고 하세요.
집에 찾아가서 벨을 눌러도...ㅎㅎ 아마 새벽이라 그 시간에 자기가 나와도 별 할일이 없을거라 생각한듯 합니다. 암튼 대단한 양반입니다.
수리는 완벽하게 다 해줬어요...^^
삶의여백님...이 냥반도 비슷할듯 합니다...^^ 그리고 대출도 하나도 없어요..
초월님..에구...빨리 구하셔야 할텐데...다 잘 될겁니다.
제리님 그러게요...제일 중요한걸.안올리니...ㅎㅎ 모든것 만회하고 남는듯 합니다.
쩐댚님..절대 귀찮아서 안와요..^^
오지파퍼님 좋은거 맞습니다..근디... 너무 무신경해요...ㅎㅎ
대피면 꽝님...정답이세요~
그 정도문 최고의 건물주쥬.
저도 최고의 건물주와 같이 화장실을
씁니다.
좋은신 건물주 만나셨군요
창문 날아간김에 싸게 인수를..^^;
연락자주 못드려 죄송합니다요
깨진 유리는 불편하고 수리비도 많이 나오니까
전화 안 받으면 문자로 남기면 연락 올 듯합니다.
쓰레기도 버려주고...
수도세 980원도 내주고
전기세 4500원도 내주고
저한테 고맙다고 톡도 보내주십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연락드리면...
월세 잘내서
본인이 더 고맙다고 하시고
신경쓰지말고 열심히 일해서
요땅 사가랍니다...
♥
좀만 기다려라
내꺼당...
♥
깜돈님...ㅎㅎ 꼭 내꺼 만드세요~
부처핸섬님...떱...물어봤는데...넘 비싸...ㅋㅋ 목소리 잊어먹겠음~
淡如水님.... 급한상황에서...전화를 않받아요...떱 다른건 뭐.전화하면 다 해줌
콩나물 해장님 ㅎㅎ 화장실에서 만나는 건물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