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척 당해주는게 좋을듯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이제 머리카락 깍으러 갈때 마다
그전에 머리카락을 언제 깍았는지
기억이 안나요 ㅡ.,ㅡ
애들의 뇌는 스펀지입니다.
그래서 부모나 주변 어른들의 행동을 보면
자연스레 따라 하지요...
애들 앞에서 물도 함부러 마시지 못한다는 옛말엔 다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