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노랫말 "소호강호" 주제곡 입니다. 푸른파도에 한바탕 웃는다 도도한 파도는 해안에 물결을 만들고 물결따라 떴다 잠기며 아침을 맞네 푸른 하늘을 보고 웃으며 어지러운 세상사 모두 잊는다. 이긴자는 누구이며 진자는 누구인지 새벽 하늘은 알까. 강산에 웃음으로 물안개를 맞는다. 파도와 풍랑이 다하고 인생은 늙어가니 세상사 알려고 않네. 맑은 바람에 속세의 찌든 먼지를 모두 털어 버리니 사나이 마음을 속이지만 지는 노을에 묻어버린다 만물은 웃기를 좋아하고 속세의 영예를 싫어하니 사나이도 그렇게 어리석고 어리석어 껄껄껄 웃는다 --제 글에 댓글 100개 넘는게 소원입니다. - 술자리라 생각하시고 시원한 욕 부탁드립니다. "욕 아니면 댓글 달지도 말고 보지도 마라" " 니들이 욕맛을 알어?"
올여름 붕어낚시 가서 도보 2킬로
포인트 도착후 케미 차에 놔두고 오십시오
아니 더 심하게 케미 사는거 깜박하고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