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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백성입니다.

IP : 09facbf1db54d19 날짜 : 조회 : 5869 본문+댓글추천 : 0

그동안 저 하는일에 바빠서 월척을 조금 조금 등한시 했습니다. 이점 너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죄성할 뿐입니다^^ 나름대로 졸업반이라 취업이란 벽에 다가서서 이리뛰고 저리뛰어 봤지만 언제나 벽에 부딪쳐서 마음 속엔 늘 '고기를 잡으로 강으로 갈까요 고기를 잡으로 바다로 갈까요'뿐이였습니다.. 날이 밝은데로 데스크를 찾아가 인사여쭙고 여러선배조사님들과 입낚이나 할까 합니다.. 말이 이상하게 들리지 모르겠지만 제가 많이 배우러 갔다는 뜻입니다.. 월척 성장하듯이 저도 같이 성장하겠습니다.. 담번엔 물사랑님 보다 더 높게 말입니다. ㅎㅎㅎㅎ 너무 지나쳤나 ^^ 물사랑님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1등! IP : 60ddd5f9dd00543
청풍명월님~
많이 바빴죠? ㅎㅎ
빨리 오세요~ 지금 시간이 새벽 두신데...
집에 안가고 지금부터 데스크에서 기다릴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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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60ddd5f9dd00543
청풍명월님!
학생조사님과 친우라고요.
학생신분으로 공부하랴. 낚시하랴.정말 바쁘군요.
나름대로 낚시도 배울것이 많은 취미생활입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바랍니다.
그리고 좋은곳에 취업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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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0ddd5f9dd00543
빨리 좋은직장에 취직 되기를 바랍니다.
청풍명월님은 열정이 있으니 꼭 그렇게 될거구요.
시간이 맞는다면 데스크에서 커피나 한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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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0ddd5f9dd00543
오늘 할머니 제사라...
시골에 가야하기에 또 데스크에 들리지 못하겠습니다.
정말 여러회원님들 뵙고싶었는데!!
그럼 담에 꼭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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