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친놈 쪽지때문에 하루중일 기분 더러워서 날도 시원하고 해서 대청호 다녀 왔네요.
나에게 낚시는 힐링입니다.
갑자기 기분 좋아졌습니다.
이유는 바로 아래에 있네요. ㅎㅎㅎ
게시판에 올리는 이유는
1. 같이 기뻐해 주세요.
2. 같이 위로해 주세요.
3. 몰라서 문의 드리니 알려주세요
등등... 좋은 이야기 듣고 싶어서 올리시겠죠.
그러니 시비걸지 마시고 적을 만들지 말고, 좋은 이야기로 서로 웃고 삽시다.
웃으니 좋네요 ㅎㅎㅎ~~~
붕어는 늘 반가운 거지요^^
아거 배아퍼 요즘 날씨에
축하드립니다
속시원히 잊을건 잊으시고요~~~
이뿐붕어 축하드립니다~~
본 걸 후회하시눈 분께 지송하네요~~~
봄에 더 큰 붕어를 보게 될 것이니 채비 단다이 하고 가세요
이쁜애들로 손맛과 찌맛도 보신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