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이신 월님들은...그냥 지나치셔도
무방하구요...^^;;
제가쫌 많이 궁금한것이있어 용기내어 글올려봅니다...
결혼 생활 이제 이십여년 되어가는데요
결혼 하신 여러 월님들은 같은 이불 덮고 주무시는
짝궁님들하고 트고 지내시나요??
일명....방구말입니다....ㅋㅋㅋ
제 경우에는 이런 저런 말도없이 어느날 부터인가
트고있더군요.....ㅠㅠ
저는 항상 조심하는데.....
이넘의 마눌님은 아무때나.........
이제는 중2 딸놈까지....
머라하면 생리 현상이라면서 오히려 큰소리를....
월님들은 어떻게 살고계시나요 ..
갈수록 작아지는 내모습........ㅠㅠ
방구도 생리현상이구,,,
낚수질도 생리현상이라구 우겨삐리 거시기성. ^^;;;
(예당이 젤 만만한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