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방귀 뀌는 형태>
영특한 여자
재치기를 하면서 방귀를 뀌는 여자.
소심한 여자
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뛰는 여자.
자만하는 여자
자기 방귀 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 하는 여자.
불쌍한 여자
방귀 뀌려다 똥 싼 여자.
멍청한 여자
몇 시간을 참는 여자.
불안한 여자
방귀를 뀌다가 중간에 멈추는 여자.
비참한 여자
방귀를 못 뀌는 여자.
귀여운 여자
남의 방귀 냄새를 맡고 뭘 먹었는지 맞히는 여자.
뻔뻔한 여자
방귀 크게 뀌고 자지러지게 웃는 여자 .
부 정직한 여자
자기가 뀌고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여자.
검소한 여자
항상 여분의 방귀를 남기는 여자.
감상적인 여자
방귀 뀌고 우는 여자.
바보 같은 여자
다른 사람의 방귀를 자기 방귀라고 즐기는 여자.
얼간이 같은 여자
방귀 뀌고 팬티에 흔적 남기는 여자.
전략적인 여자
큰 웃음으로 방귀 뀌는 소리를 감추는 여자.
겁쟁이 여자
방귀를 나누어서 뀌는 여자.
엽기적인 여자
탕 속에서 방귀 뀌고 그 거품을 깨물어 보려는 여자.
공격적인 여자
방귀를 잡아 뿌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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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모게시판에 올려야 하는데요.
자유게시판 분위기 좀 살려보고자 이곳에 올렸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진정한 ‘꾼’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공격적인여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