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본 전제가 말이 안됩니다.
자생지 보호라면 당연히 그 주변 상당한 구역도 보호구역이 되는게 정상입니다.
그래야 개체수가 늘어날 수 있고 서식 환경 보호가 되고 구래야 서식지가 넓어지지요.
글에도 자가당착 설명이 나오네요.
석회암 위 얇은 토양층에서 자란다면서요?
그럼 자생지 아래쪽에 시간이 지나면서 얇은 토양층이 형성이 되고 자생지가 되겠죠.
당연히 보호구역이 맞는 겁니다.
영화사에서 거기서 촬영한 필름 안 쓰고 다른 곳에서 촬영한 필름을 썼다구요?
안 쓸걸 왜 하필 보호구역에서 촬영을 했는지가 더 이해가 안가네요? 헐. 그게 변명인가요? 또한 영화사 관계자도 아니고 배우 얼굴 보러 들어갔다가 쫒겨나는 사람이 영화사에서 어떤 필름을 썼다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참 신기하네요.
영월군과 환경청에 둘 다 허가를 받아야한다는 거 알고 있었는데 관계기관 협조가 안됐다? 웃기네요.
당연히 촬영하는 쪽에서 양쪽에 허가를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영월군에서 영화사 촬영허가 신청을 대행해야 하는 건가요?
군에서야 영화촬영 허가를 마다할 이유가 없으니 쉽게 허가가 나올테고 환경청은 그렇지 않을 거라는 거 알고 한 짓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저 혼자인가요?
애구...
환경보호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도 가지가지구만...
제대로 일하는 사람 따로 있고 ...사실왜곡하며 과장왜곡기사로 연명하려는 사람 따로있고...
영화촬영이유로 군의 도로개설 허가받아 촬영에 임항 영화사 잘못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운게 일단 도로개설 등 촬영허가신청해 허락받은 영화사이기때문에 환경침해여부는 군에서 살펴보고 허락을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고...
과관인 것은 할미꽃을 끼워넣어 과장왜곡보도케한 사람 뇟속이 궁금하네...ㅎ
이걸 가지고 동강 할미꽃과 연관시킨 기레기를 찾으면 되겠네요
답나왔네유~
어느것이 사실인지
참
헷갈리는구만~
굴뚝에
연기가 나지않게 해야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니 ~쯔쯧
두분다 팩트체크 하시고 올리신 글입니까?
다들 더운데 고생들 하시네요 ...
여튼, 맞물려야 사고가 터지는 거죠.
우선 기본 전제가 말이 안됩니다.
자생지 보호라면 당연히 그 주변 상당한 구역도 보호구역이 되는게 정상입니다.
그래야 개체수가 늘어날 수 있고 서식 환경 보호가 되고 구래야 서식지가 넓어지지요.
글에도 자가당착 설명이 나오네요.
석회암 위 얇은 토양층에서 자란다면서요?
그럼 자생지 아래쪽에 시간이 지나면서 얇은 토양층이 형성이 되고 자생지가 되겠죠.
당연히 보호구역이 맞는 겁니다.
영화사에서 거기서 촬영한 필름 안 쓰고 다른 곳에서 촬영한 필름을 썼다구요?
안 쓸걸 왜 하필 보호구역에서 촬영을 했는지가 더 이해가 안가네요? 헐. 그게 변명인가요? 또한 영화사 관계자도 아니고 배우 얼굴 보러 들어갔다가 쫒겨나는 사람이 영화사에서 어떤 필름을 썼다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참 신기하네요.
영월군과 환경청에 둘 다 허가를 받아야한다는 거 알고 있었는데 관계기관 협조가 안됐다? 웃기네요.
당연히 촬영하는 쪽에서 양쪽에 허가를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영월군에서 영화사 촬영허가 신청을 대행해야 하는 건가요?
군에서야 영화촬영 허가를 마다할 이유가 없으니 쉽게 허가가 나올테고 환경청은 그렇지 않을 거라는 거 알고 한 짓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저 혼자인가요?
환경보호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도 가지가지구만...
제대로 일하는 사람 따로 있고 ...사실왜곡하며 과장왜곡기사로 연명하려는 사람 따로있고...
영화촬영이유로 군의 도로개설 허가받아 촬영에 임항 영화사 잘못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운게 일단 도로개설 등 촬영허가신청해 허락받은 영화사이기때문에 환경침해여부는 군에서 살펴보고 허락을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고...
과관인 것은 할미꽃을 끼워넣어 과장왜곡보도케한 사람 뇟속이 궁금하네...ㅎ
글 올릴때와
판단할때는 신중하게...^^*
팩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