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영화감독님이 현실적 사실을 기반으로 재미있는 제작을 위해 스토리를 넣어 제작 하다 보니 보수 측에서 단체 관람 중지 태클을 건거 같은데 영화는 영화로 봐야 합니다!
물론 전두환 대통령님께서 100% 다 잘했다고 볼 순 없으나 박정희 대통령님의 경제개발을 정책을 잘 이어받아 김재익 같은 전문가들을 등용하여 역사상 찾아볼 수 없는 경제 개발을 이룩한 사실도 있지 말아야 하죠 "공이 있으면 과도 있는 법" 먼지 털어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있으셔도 극 소수지 전 개인적으로 전두환 대통령님은 그래도 한 국가의 대통령이었는데 예우를 해 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개인 사업을 하시거나 어느 단체의 장 직을 맡으셨던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조직을 이끌어 가는데 100% 조직원분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또한 큰 상황이 들이 닥치면 조직의 희생 각오해 서라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한숨만 나오네요.
역사적로 청산을 못한게 너무 많습니다.
친일파, 이승만 작당들, 구테타 반역자들...
에혀
전두광에 대해서 알게됐다고..하길래
전두광이 아니라 전두환 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중3인데 학교에서 단체관람 간다길래
이번주말엔 서울의봄 이후 얘기라며 집 거실에서
상영한다고 했습니다.
1987 그리고 택시운전사
전두환 노태우 본인도 당시 나름 대로 서울시네에서 보도볼록 깨서
돌맹이도 던지고 도망도 다니고 했는대
지금 생각하면 광주는 사태입니다
다시는 광주사태나
전두환같은 그런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막아선 그들은 군사반란자들의 후손일까요?
참 나쁜어른들.
잘한것도, 잘못한것도 다 역사이고 알아둬야 할것인데.
광주 사태가 아니라 광주 민주화운동입니다.
일단 영화 자체가 끝날때까지 재미있습니다. 물론 울화통은 터지지만요. ^^;
안보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학생들 영화보는거 가지고 학교에 몰려가서 저러는게 같은 어른으로서 매우 부끄럽네요.
저 분들이 의도하는거에 역효과만 날거 같네요.
그렇지만 그렇게 국민의 투표도 없이 대의원 선거로 집권 하고 대통령을 하긴 했지만
죽어서도 땅에 묻히지 못하고 인간 세상에서 떠돌고 있으니 ㅠㅠㅠ
물론 전두환 대통령님께서 100% 다 잘했다고 볼 순 없으나 박정희 대통령님의 경제개발을 정책을 잘 이어받아 김재익 같은 전문가들을 등용하여 역사상 찾아볼 수 없는 경제 개발을 이룩한 사실도 있지 말아야 하죠 "공이 있으면 과도 있는 법" 먼지 털어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있으셔도 극 소수지 전 개인적으로 전두환 대통령님은 그래도 한 국가의 대통령이었는데 예우를 해 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개인 사업을 하시거나 어느 단체의 장 직을 맡으셨던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조직을 이끌어 가는데 100% 조직원분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또한 큰 상황이 들이 닥치면 조직의 희생 각오해 서라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참으로 한심합니다.
왜 난 화가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