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월척 회원 여러분!
월척에 처음(2006.12.6일)댓 글을 달기 시작한지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오늘 부터 6학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첨에는 버릇없고 당돌하게 월척지에서 철 없이 뛰어 놀았지만
이제는 월척 회원님들에게서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고 깨닫고 가르침을 받아
좀 더 성숙한 본인이 되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월척의 고문이신 청정 선배님의 말씀!
99명의 아군보다 1명의 적군을 만들지 말라!
좋은 말씀인데 쉽게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인생 100고개의 긴 여정 속에서
삶이 평탄하고 늘 좋은 일만있고 행복 하면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때로는 험난한 가시 밭 길을 걸을 때도 있고
길이 아닌곳도 길을 개척하여 높은 산을 넘어야하는 하는것이 우리네 인생사 입니다.
앞으로 완벽한 인격체는 불가능 하지만
가능 하면 좀 더 겸손하게 자세를 낮추어 많은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싸움은 서로간의 끝남이 아니라 화해를 위한 시작의 불과 합니다
올 해의 나쁜 감정들 한 해가 가기전에 진정한 화해의 손을 먼저 내밀어 보세요
사람의 최고의 덕목은 진실"입니다
잘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고개를 숙여야 할 때는
분명하게 자신을 인정하고 숙이고 싶습니다
들은 말도 다 말하지 아니 할 것이며
들은 이야기도 다 말 할 것이 아니며
눈으로 본 것도 소신있게 조금만 말 하렵니다!
회원님의 불행은 나의 불행이요
회원님의 행복은 나의 행복으로 살으렵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둘 사이를 파괴하고 싶지 않으면
그리고 오래도록 지속시키고 싶으면
어느 정도의 예의는 꼭 필요로 하겠습니다
오늘 저지른 남의 잘못은 어제의 내 잘못이었던것을 생각한고
잘못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기에 완전하지 못한것이
사람이라는 점을 항상 생각 하면서 살아 가고 싶습니다
아무리 인생이 고달프고 불행하고 가난하고 삶의 희망이 없을 때
그리하여 진정으로 죽고 싶을때(죽음은 잠시 연기 하시고)
단 한번 만이라도 죽을 힘을 다해 살아보라!
그러면 성공과 미래는 당신의 것이다.
화이팅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되세요!
아래 사진에 제비가 어디에 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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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내년에도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6학년 몇반 배정 받으셨는지...한반 하입시더...
차곡차곡 정이담긴 깊은인연 만들어
저빛바랜사진처럼
오래 오래 간직하고 사세요.
참으로 정겹던 시절이었겠습니다
1969년...저는 6년후 군생활 시작입니다
지는 이쯤애서 세월을 붙들어맬랍니다
1969년!!
지는 초등학교 입학합니다
제비는 빨랫줄이나
처마밑에 있습니다 크~~~~
감이 옵니다..^^
제가 태어난 연도네요...10월생인디요...ㅎㅎ
귀염둥이셨네요...
69년 저는4살인디요
그때그날로 돌아가고 싶네요
추억을 먹고 살아야겠읍니다
친구들이보고 잡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거시기는 같은데 머시기는 지보다 한~참 선배시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좋은 말씀 되새겨봅니다..
깊고 따뜻한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기온이 찹니다.
따뜻하게 보온하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의지의 제비님의 건강이
가족의 행복이요 월척의 행복입니다.
69년, 에고 저도 콧물 훌쩍이며 窮民(?)학교에 들어갔었네요..
제비는 강남땅에 가 있겠죠 ㅎㅎ
한해가 기우는 마당에 생각날 일들이 참 많네요.
우짭니까 다 인생인걸요.
즐겁기 위한 노력이겠죠.
화이팅 합시다
말씀하신데로 그렇게 가슴에 담고
넷생활도 일상생활도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마음이 정말 따듯하신 선배님이 최고이십니다...
앞줄에 꼬맹이(죄송) 선배님이시지 싶습니다...^^
마음이 와닿읍니다.
부단히 노력하겠읍니다.
제비선배님?? 어감이 이상하네요...ㅠㅠ
앞으로도 건강히 취미생활 오래오래 하십시요^^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ᆞ
참 정겨운 사진과 좋은글 한참보고 갑니다.
행복 하세요 ^^
깊이새기며
정겨운사진 잘보고갑니다
좋은시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