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았던 "13일의 금요일"이란 영화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당시 얼메나 무섭든지.. 오늘이 바로 그날이네요. 깊은 산속혼자만의 비밀지 좋다고 특히 나홀로 출조하시는분들 조심하이소.....갑자기 뒷골이 선~득 할때는....흐흐흐~~~ 낚시못가 배 아픈 딴따라가.....ㅎㅎ
예전에 보았던 "13일의 금요일"이란 영화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당시 얼메나 무섭든지..
오늘이 바로 그날이네요.
깊은 산속혼자만의 비밀지 좋다고 특히 나홀로 출조하시는분들
조심하이소.....갑자기 뒷골이 선~득 할때는....흐흐흐~~~
낚시못가 배 아픈 딴따라가.....ㅎㅎ
안그래도 겁많아 혼자는 조용한데 못가는데.....
딴따라님~
낚시 못가시죠?
오늘 밤새도록 배아프실겁니더...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월 사진 한방 올라오기라도 하면....
푸ㅏ하하하하하ㅏ하
우야노... 딴따라님 배가 계속 아프지싶은데.....
낚시 못가신다고~~ 여러분들 겁주시네요~~~ ㅎㅎㅎ
저두 이번주는 낚시못가는데~~~ 같이 겁주는데 동참할랍니다
대박님~~~ 워리 올리시는디~~~ 등골이 선뜩해서~~~~ ㅎㅎㅎ
암튼 딴다라님이랑 저는 대박님이 워리잡아서 사진찍어 주심 배아플것
같은데 우짜지~~~ (에고 벌써 배아프네~~ *^^*)
지는 오늘 3차까지 스케줄이 좌악~
귀신얘기 마니마니 해도 됩니다.
딴따라님 사고 친거 수습 됐나요?
혹시 지명수배? 기소중지?^^(혹시 모르는 분들 오해 하실라.ㅎ)
귀신잡으로 가입시다 ㅎㅎㅎㅎ
안그래도 오늘아침에 직원들과
"오늘이13일의 금요일이니 술 조심하자"
면서 이야길했는데
딴따라님!
요즘 낚시 금지령이 내린모양이죠
조행기는 올리지않고
고추가루나 팍팍 뿌리시는걸봐서
주말을 이용해서 물가로 가겠읍니다
연락한번주시죠
저 배아파도 괞찮으니 꼭 월하십시요..
월만 하신다면 이 한 몸 배좀 아픈것쯤이야.
(살신성인의 갸륵한 맘씨가 가상치 않습니까요..ㅋㅋ)
멍붕어님!
기쁨을 같이 하면 배가 되고,
아픔을 같이 나누면 반이 된다니, 저랑 같이
출조하시는 분들 겁주면서 기쁨을 만끽하구,
대신 월 잡아 오면 같이 아픔을 나누자고요..
시간 나심 언제 데스크에서라두 함 뵐까요..^^
사또님!
넷상에서 그런과격한 표현 하심 안되는데...
그라고 우리 마눌도 한번씩 들어오는데....ㅎㅎ
오늘 3차까지 가신다니 눈앞에 그림이 쫘~~악
필시 마지막엔 사또님의 그 시커먼 손이
나긋 나긋한 여인네의 속살을 더듬고 계실지도...ㅋㅋ
비작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잘 계셨는지요.
일전에 박중사님이랑 가게 함 갈려했더만
비작님 개인 사정땜시 아쉬움만 간직한채 뒤를 기약했답니다.
조만간 물가던 가게에서건 뵙도록 연락 드리겠습니다.
연락처가 019 - *36 - *6*8 맞나요....^*^
나두 좀 넣어주세여???
라면하난 기차게 잘끓인다우!!!
난 꽃붕어님처럼 독립군 실어여!!
딴따라님!!좀 불러주세요 초보꾼님과같이........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