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은 금성이 태양을 가로질러 가는 ‘금성의 일식’이
6일 오전 7시9분38초부터 오후 1시49분35초까지 일어난다고 예보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이 천문 현상의 모든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다음 ‘금성의 일식’은 105년 뒤인 2117년 12월 11일에 일어난다.
금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보다 안쪽에서 공전하는 행성이다.
태양·금성·지구가 일직선에 있을 때 이 현상이 일어난다.
금성의 크기가 태양의 약 114.7분의 1에 불과해 단망경(쌍안경의 한쪽에 해당)을 사용해야 ‘우주 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관측할 때는 태양빛을 줄여 주는 태양필터를 사용해야 눈을 보호할 수 있다
[중앙일보] 펌
6일 오전 7시9분38초부터 ~~ 오후 1시49분35초까지.
오늘 못 보면 105년 후 에...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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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안보니 영 뭐가뭔지...
권형님,휴일(전출근) 잘보내세요!
105년後 봐야겠습니다
나이가 몇살이야!!!!ㅎㅎ
얼굴탈뻔은했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