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존재하는 3가지 유형의 회원분들.
1.분란을 야기하는 당사자.
2.분란을 증폭 시키는 선동자.
3.분란을 구경만하는 방관자.
여러 차례 소란 스러운 장면을 봐 왔지만
문제는 당사자들보다 선동자들이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 아내에게 "나 장동건보다 잘 생겼지"라고 물어보면 대답을 안합니다.
그래서 대답을 안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1.대답할 가치가 없어서......
2.대답하기 곤란해서......
이곳을 묵묵히 지켜보시는 많은 회원분들은 입이 없어 말을 안하고 계실까요?
아마 1,2번의 이유라던가 혹은 제3의 이유로 침묵하실 꺼라 보입니다.
오늘 하루는 묵묵히 지켜보시는 많은 분들이 존중받는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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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재밋는분들이십니다
덥지만
좋은하루되세요
이런일은 부변분들 말을 안들을 수 없는 일 같더군요.
네탓이려니님 오늘은 끝내야지요...
별로 유쾌한 일도 아니고 할 만큼 했잖습니까?
웃고 시작하셔서 다행 입니다.
오늘은 끝난다는 희망으로 지켜보세요.
참을 수 없으면 같이 자폭해 버리는 자폭자.
제발 그리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오늘 하루는 묵묵히 지켜보시는 많은 분들이 존중받고,
잠깐 지나가지만 웃음만을 가져 가시는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바로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