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청정 월척지 선배님 후배님들요~
비속어를 사용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제 오늘 월척지 자유게시판에 글을보고 있짜니 참 과간이고 뚜껑이 참 차마게 열립니다.
여태 까지는 월척지에서는 나에게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분란에 글에는 내가 3자 이다보니까.
일체 내가 이야기 하고픈 댓글을 올리지않고 관망 하고만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저역시 청정 월척지 돌아가는 행태를 보아하니 앞으로는 좀 악역을 맞아볼랍니다요.
참 시정잡배들이 하는 아주 비열스러운 회원님들간에 싸움에는 좀 낑기 볼까합니다요.
월척지에 주인는 우리 회원님들에 공동에 놀이터입니다.
운영자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꾼들에게 잘 놀아라고 멍성을 깔아 주었는데 우리꾼들은 그져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서 잘놀기만 하면되는데.
참 월척지가 예전과는 달리 참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안타가움에 몆자 적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님들요 저녁맛나게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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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면 연락 드릴께요~~~~
처음과 같이 한결같이 좋은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립니다..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녁 든든하게 드십시요!!!
제가 느낀 월척지 조금만 힌트 드릴께요
도둑이야!!!!!!!
아 글쎄 우리집에 도둑놈이 들어왔지 뭐에요
그래서 내가 그 도둑놈의 목아지를 비틀어 버릴려 했더니 그쒜이가 얼마나 빠르게 달아나던지 못잡았답니다
다음에 그쒜이 또 오면 목아지도 비틀고 발목도 분질러야겠어요,,,,,
1) 어허 풍류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도둑놈이라 하십니까 양산군자라는 좋은말 놔두고요
2) 목아지를 비튼다??? 먹고 살길이 없어서 남의집 담을 넘엇기로 서니 목아지를??? 풍류님도 3일 굶어보슈 남의집 안넘나
글구 목아지 목아지 하지 마슈 목님이라 하세욧!
3) 뭐요???발목을 분질러요??? 지미럴 그까짓 도둑질좀 했기로 서니 발목을 분질러??? 이보슈 풍류라는 양반아
과잉방어가 뭔줄이나 아슈??? 그게 바로 과잉방어요 언어 선택을 잘하란 말이요!!
까까요님 제가쓴 모든글 읽어보세요 도둑놈을 도둑놈이라 쓴다고 뭐라 하는 님들도 있습니다 (비유일뿐 입니다)
저는 까까요님도 그저 침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사단은 낫고 시간이 지나면 자체 정화 작용으로 월척지가
깨끗해 질거라 믿기 때문이며 섬세한 감성을 지닌 까까요님이 상처입지 않길 바람에섭니다
내가 욕먹고 사태를 해결하겠다는,,,,그것이 또 하나의 분란으로 올 수 있습니다
월척지의 그 누구라도 안아주고 보듬어주겠다 라는 마음만 있다면 나중에라도 안아주고 포용해줄 기회는 있을겁니다
^o^ 사랑합니~데이^o^
건강은 어떠신지요?
더운 날씨에 고정하시고
식사 맛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글 대단히 고맙습니다.
소중한 인사 댓글주신님들요.
저 아주 잘있습니다.
대단히고맙심다~^)^*
자기판단하에 잘못돈점을 생각하이까요
댓글달 내용이 없어요
장군님까지 나서면
월척지 수문 열어뿔랍니다
물이없으면 조용해질라나~~~~
강건허시지유!
낫살이나 묵은 지도 책임 느끼고
마음이 참 무겁읍니다
소낙비는 머지않아 그칠겁니다. 비갠후가 더욱 중요 하지요.
어쨌거나 고정 하시고요.
월척지 자정 능력을 믿으시고 저녁 맛나게 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