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부터 죽어라고 달리다가 모처럼 한가한 주말 입니다^^ 시골에 내려가야 하지만 마음이 널널 합니다 늘 시간에 쫒기다가~ 모처럼만에 늦은시간에 퇴근하네요 낚시 못가서 서운하긴 하지만서도 마음이 아주 느긋합니다^^ 출조 하신분들 모두다 월척 대박조황 보시기를 빌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