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날 저녁부터 일욜 아침까지 낚수하고 철수해서 어젠 하루 종일 시체놀이 했는데 이 넘의 몸이 맛탱이가 갔는지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고 만사가 귀찮아 죽갔네요~ㅠㅠ 이번 출조도 올해의 목표 4짜 얼굴은 못봤구 워리 한수에 준척급 5~6수 하고 오는 걸로 만족했습니다. 이젠 빨리 왕언니 얼굴보고 올 낚시 접구싶은 생각 뿐...!!!
몸도 여기 저기 쑤시면 몸살 나옵니더.
푹 쉬십시오.
멋집니다
가을엔 대물 한수도 좋지만
건강을위하여 가끔 산에도
올라보십시요
전 요번 가을엔 단풍구경도
자주갈작정입니다
일부러 안잡혀주는겁니다~*
사우나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