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님들요 휴일저녁 즐겁게보내십니까.
엘보로 누버있써 부대님들요 그리고 팔에 힘이 좀 악하다 하시는 님들요~
저는 엘보는 완쾌는 되지가 않고 80%이상은 낳아 지지는 않는군요.
팔꿈치는 항상 조금만한 통증은 계속되네요.
수초위주에 꾼에게 좀 괜찬은 낚시대가 뭐가 좋겠습니까>??
좀 가볍고 실한 낚시대가있으면 만사가 해결이 될것인데 그런물건은 이세상에는 없고.
사용하는 낚시대가 전부다 지개작대기 수준이라 좀 가볍고 튼튼한넘으로 정보좀 줘보세요~
블랙부들과 천류 대물초경 Q대 이렇게 사용을 합니다만.
Q대는 저에게 연질대 밖에 안되구요.
주력대는 24~36대 까지입니다 40대는 있지만 일년에 몇번 사용하지 않습니다요.
요 까탈스러운 Q40대가지고 설치다 엘보걸렸시유~
어렵겠지만 좀 가볍고 실한 막~다룰수있는 낚시대 추천 좀해주세요.
추천해주시는 님들께 요~예쁜 꽃다발 올해 12월32일날 집으로 택배 배송해 드립니다~ㅎㅎㅎ
힘찬 월요일 기원합니다~
더이상 머가 있겠습니까,,
무식한거하면 단연"부들" 이라들었습니다.
컷닝좀해 따라쟁이 하렵니다~^__^
이왕 하시는거 좋은걸루 하셔요
제비는 시골가면 일주일 동안 대 편성 해놓고
잠은 본가에서 자기에 낚시 대 도난 때문에
절대 좋은걸루 못합니다 ㅋ
진짜 무식 이란 단어가 어울리는듯....ㅎㅎㅎ
빼장군님 속히 맘에 쏙드는 무기 장만하시길....
무리하지 않으시면 좀 괜찮아질겁니다.
가벼운 운동으로 어깨 근육을 자주 풀어주면 어느 순간에 없어지더군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토네이도 블루 대당 수릿대로 2번대 세개씩 사놓고 막다루믄 됩니데이
가벼운대 중에는 젤 땡땡한거 같던데예~
엘보 정말 신경 많이 쓰이죠.
꽃다발 아름답읍니다...ㅎㅎ
빼장군님.
기왕이면 엘보우가 다낳으실때까지 치료하시다
완치가되시고 나서 생각해 보심이 어떨런지요.?ㅋ
즐기는 낚수놀이 인데 걍 있는 장비로 하이소~
32대 밑으로 가지고 노시면 괞찬심더 ^^
지는유 왼쪽은 바다낚시 놀이로 오른쪽은 민물낚시 놀이로...
양쪽다 안 좋심더~ ^^
조용히 기다립니다...씨-__^익
칸반부터 삼이대 까지만 갖고놀면
올해내로 완치 됩니다
산골도 삼년 고생 했습니다
잘계시지요...
쓰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물가에는 가고싶고...ㅠ
당분간은 조심 하시면서 걍 짧은대 위주로 살살 하셔야할 듯 싶네요.^^
늘 안출하세요.^^
빳대대는 다 버리시고요
앨보한번오면 매년 재발합니다
경질대 넘 좋아하시면 찾는대 어렵습니다
무조건 가벼운대로 가이소
방심하면 걸리기는 쉽지만 완치는 매우 어려운 질환 중에 하나이지요.
저 역시 팔목통증으로 어름낚시, 빙어낚시 한번 못 갔습니다.
1개월간 매일매일 한의원으로 출근하고 지금은 정형외과에 25일째 치료받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팔목 통증이 20%정도 남아있어 계속 치료할 예정입니다.
떡밥낚시 시는 28대 또는32대 쌍포만 주력으로 운용하고, 생미끼낚시엔 24대부터 32대까지
4대에서 6대를 운용하다가 처음으로 36대 쌍포를 추가구입 사용하다가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반복 투척하는 떡밥 대는 최대한 가볍고 탄력 있는 대를 사용하여 엘보에 조심하고 있습니다.
낚싯대는 자신의 낚시장르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가벼운 낚싯대가 좋은 것 같습니다.
쉬운 선택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빼빼로님의 유구한 조력정도면 자신에 적합한 낚싯대를 충분히 후회 없는 선택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저 같은 경우 36대가 한계구요. 더 이상 장대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저질체력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한 해 한해 먹어가는 나이 탓인가 봅니다.
봄의 전령... 장미향을 음미하면서 이만 물려갑니다.
좋은 낚싯대 구입하시고 로또지에서 멋진 한 판 승부 기대합니다.
“진정한 ‘꾼’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부디 맘에 쏙 드는대로 찾으시이소~ㅎㅎ
아직까지는 전혀문제없는데 지한티 싸게분양하시고
가벼운 1칸부터 2칸대로 사용하세요 ^^
마음에 썩~드느넘이 없네요~
또다시 예전에 은성낚시대로 가볼까 하고있습니다요~
고맙습니다~
줄서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