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에서 제가 취급하는 물건이 큰 차로
올라와서 물건을 받으려고
새벽 5시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아파트 입구를 나오는데 입구 계단에
20대 초반의 모르는 아가씨가 술이 꽐라가
되어 고개를 푹 숙이고 앉아 있다가
나를 보고는 다자고짜
"옵빠 ~어디가?" 하며 묻더군요.
오빠 일 하러 간다 대답해 주고
경비 아저씨에게 뉘집 딸인지 집 찾아 주라고
술에 푹 젖은 아가씨를 넘기고 나왔습니다.
아~~이놈의 동안 ~
아직 식지않는 여자들의 관심 !!! 인기 !!!!
비록 알콜에 젖은 처녀지만 ㅋ
40대 중반 넘어 20살 처녀에게
오빠소리 들은 사람 있으면 나와 보십시요 .ㅎ
오늘 월님들께서도 오빠소리 듣는
젊은 하루가 되십시요.^^
젊은 오빠 싸랑해유...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