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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벗기며,

IP : ad502f4c778aafb 날짜 : 조회 : 4277 본문+댓글추천 : 3

갸날픈 몸매에 둘러쳐진 물과 비에  젖은

헤진 옷을 조심스레 벗기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한다.

이제껏 우왁스런 손아귀속에 떨리는 몸짓으로

거사가 끝날때까지 벗어나지 못하던 갸날픈 몸뚱이.

한바탕 굵은 땀을 흘리고야 편히 누울수 있던 몸뚱이.

얼마나 피곤하고 힘든 시간이었을까.

잠시나마 누워서 쉬노라면 다시금 갑자기 그몸뚱이 들어올려

한없이 허리를 꺽어야했던 시간들,,,

오늘은 그 몸에,그 갸날픈 몸에 새옷을 입혀주리,,,

옷을 벗기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등! IP : f5460bd17e5d609
뽕오들 비늘벗기는줄ㅡ.,ㅡ;
사포감으시믄 손에 착 감기길거구먼유
추천 0

2등! IP : 130608f4a48f76d
아이쿠야~~
옷 갈아입혀줄때가 지났네요!!
그동안 월~~~~마나~~
고생했었을지....
눈에 선합니더~~~
추천 0

IP : 61974ed00ef6016
오~~ 뽕을 뽑으셨슴돠
제 역활을 충실히 다했네요

ㅋ한없이 짭쪼름 하것슴돠~^^
추천 0

IP : bab45ce0e0a2334
알뜰하게 쓰셨네요.
작업 끝나면 돼지들 다 죽었군요.ㅠㅠ
추천 0

IP : ad502f4c778aafb
부처핸섬님
제손이 먼저 벗겨집니다요~

어인님
반쯤 벗은것이 더 쎅시하지 않으신지요? ㅎㅎ

므이쉬킨님
많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ㅠ

제리님
조금 짭조름 할겁니다 ㅎㅎ

재시켜알바님
설마? 그럴리가요~^^
추천 0

IP : ad502f4c778aafb
밀집모자루피님
통치마보다는 돌리면서 몸매를 감상해야죠^^

붕어와춤을선배님
얼마나 많은 물고기가 배불리 먹었을까요? ^^

이박사님
살살 벗기면 괜찮습니다 ㅎ

수우우님
뭐든 본전은 뽑아야합니다 ㅎ
추천 0

IP : 85d7073229c6e61
본전도 뽑으셨겠다,
저정도면 고이 보내주는것이 예의아나가요?

그렇담 줄설수도 있습니다^^
추천 0

IP : ad502f4c778aafb
하드락님
그냥 대~충수건으로 닦으면 됩니다~^^

살모사님
이제부터 남는 장사입니다 ㅎ

대물도사님
한번 맺은 인연 갈때까지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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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c3ecd036d6bb7a
돼지 발정제인가 뭔가를 맛보시더니~~
대낮에도 막 벗기시고 그러는군요.
그러다 잽혀 갑니다.
추천 0

IP : 72f6bad01cfd250
이건 학대에 속할 것 같습니다만
이쁜 옷으로 입혀주세요.

글로보면 상상이 안 가는
얼굴인데..ㅎ
추천 0

IP : b8b346b80dbfc88
전에 물돼지 마약 어쩌고 하다 뭔가 커피대신 마셨다는걸 잘못 표현했네요.
과한 표현 미안합니다.
추천 0

IP : 13a999acdf70934
저케 가냘픈 몸을 그 우왁스러운 손으루 마구마구 쥐고 흔들고 허리 꾸불팅기구 낚시대가 을매나 공생을 했을지 콧물이 앞을 가립니다.

낚시대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드니... ㅡ.ㅡ

제 낚시대는 주인을 잘 만나 아직도 거의 새거에 가깝구만유.

머 괴기를 걸어야 고생을 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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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d502f4c778aafb
잡아보이머하노님
아~니!
제 손이 얼마나 보들보들하고 여리디 여린 손인데~
요가 배우는것도 복입니다.
그래서 중고로 팔지도 못합니다 ㅠㅠ

경기조사님
알뜰한 것이 아니구요,
게을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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