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랑은 얼마든지 해도 되겠습니다ㅎㅎ
저도 집사람 없었으면 황천길 갔을 겁니다.
잘해주지 못해서 늘 미안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무척이나 드물듯합니다
사족이네요.
많이많이 사랑해주시고 사랑받으시면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저도 오늘 밤에는 마눌님이랑 치맥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할렵니다.
답이 왔네요
'지이랄하네'
올 저녁은 짜장에 쇠주 먹고 들어 갈겁니다
어짜피 밥은 못먹을테니
너무 마시면 집에서 쫒겨 날수... 아닙니다
나날이 행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