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이 완전군장은 제대로 알까요? 과연? 무게가 가볍다? 책까지 넣어서 .... 그걸 안시키는데도 훈련병이 알아서 넣었나요? 되묻고 싶네요..
과연 훈련병이 완전군장도 모르고 무게가 가벼울껄 생각해서 책까지 넣어서 얼차려를 받았다? 왠만하면 훈련병이 얼차려를 무진장 받고 싶었다고 말을 하시지....완전군장? 가군장? 지시를 안했다?... 손으로 하늘이 가려지나요.... 저도 빡쎈 전방 부대에서 제대를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다라고 말 할수 있습니다. 근데 가군장이 뭔가요?... 신조어?.... 96년도 제대를 했지만 첨듣는데 가군장?.....
같은 식이네요.
어찌됐든 부대장으로서 우선은
망자에 대한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사과 후
본인 책임 부분 법적 절차를 따져야 겠지요.
그것도 가볍다고 책까지 넣어서?
설사 그렇다면 그걸 그냥 두고 모른체 한 것 또한 직무유기지요.
그냥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유가족과 국민에게 깊이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
선처의 여지라도 있으련만......
일말의 선처 여지도 없네요.
보고 듣고
배운게 있으니
잘하는군요.
또 열 받네!
98군번인데 "가군장"이란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ㅡㅡ
과연 훈련병이 완전군장도 모르고 무게가 가벼울껄 생각해서 책까지 넣어서 얼차려를 받았다? 왠만하면 훈련병이 얼차려를 무진장 받고 싶었다고 말을 하시지....완전군장? 가군장? 지시를 안했다?... 손으로 하늘이 가려지나요.... 저도 빡쎈 전방 부대에서 제대를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다라고 말 할수 있습니다. 근데 가군장이 뭔가요?... 신조어?.... 96년도 제대를 했지만 첨듣는데 가군장?.....
그냥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