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2년도 6일이나 지나고 있습니다.
다들 새해 계획한일들은 다들 잘되시구 있죠??
다름이 아니라 큰일입니다 ,,
요즘은 낚시도 못가고 , 마냥 집에서 낚시대 닦았다가,
다시 정비한단샘치고 거실에다가 다깔아놓고, 혼자 별것을 다합니다,
요즘들어 어머니께서 그러싶니다,,
앵간히 하고 치우라구요 쫌,,
아니면 다 쳐질러버린다고
저것이 낚시에 미쳐서 결혼도 못하면 어떻게 할려고
저런디야 !! 이러시면서 ,, 가슴을 치십니다 ㅠㅠ
ㅎㅎㅎㅎ
전 하지만 낚시가 너무좋습니다 현재 26살이죠 ㅠㅠ ㅎㅎ
진짜 몸이 근질근질 해요 요즘은 ,,
닦았다가 다시 집어넣었다가 , 일주일이면 두번은 그런거 같아요
큰일이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선배님들에, 조언 부탁해요
다가오는 주말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