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이런 질문글이 올라온다면 한마음으로 상부상조 합시다ㅎㅎ
글구 집 나와요. 마눌 화 풀려 콜 할때까지.
4.0칸 까지 두셋트
이백 한다고 했습니다..
조만간 답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정 가격 알면 기절할겁니다..ㅋㅋㅋ
새 것 보다
비싸게 파는
아줌마들은
죄가 없군요.
십오만언 짜리를 질러버리곤...ㅎㅎㅎ..
이건머야?.. 응 이걸로 영화보면 소리가 뒤에서도 난다고 해서 샀어~~~
얼만데?...응 쎄일해서 삼만언 줬어...
좋아 보이네... 한개 더 사와~~~...
아... 쎄일이 어제까진데 한개 남은거 산거라 이젠 못사!
부풀리거나
적게예기를해서모면하는것같습니다
저도 그님이 알면 날리 브르스날 일들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