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논산 제2훈련소 병 식단 햄버거 시범 보급 분홍 소세지 목이 메인다..흑
원래 딸기쨈은 1스푼씩 배급 받았는데..^^*
퍽!퍽! 각 아닌가요? ㅋ
맛있게 보이네여
내가 논산갔을땐..
빵 한개만 주던데..ㅡㆍㅡ
빨간소세지 토막이랑..
...
짬통에..다 버렸지만..
1.배고픈 시절의...군생할 입니다.
미군 스픈 3번 뜨면 없어짐 그것도 동작 그만
식사끝 3초만에 ^^^^^^^^^^^^^^^^^^^^^^^^^^^
국력을 키워야
미국
일본
중국
ㅅㄷㅇ들에게
안빨리고 살텐데...
저랄 갈구던 고참은 저 영상에는 없네요. ㅎ
빵2개, 계란 1개, 우유1개,
굵은 분홍소세지3분의1,
쨈은 시범일때.4명당 1통 줬는데
다음부터는 미군용스푼으로 한스푼씩 줬시유..ㅎㅎ
그땐 전역이라게 없을 줄 알았는데....
빵 따뜻하게 데운거 2봉지, 딸기쨈 한 숟가락, 분홍색 쏘세지 한토막, 감자 삶아 으깬것 한 숟가락에
군대리어 먹었어요... 그때는 훈련 받고 배고플때라 맛있었는데 지금 먹으라면.... ㅎ ㅎ....
저런건 구경도 못해봤고
꿈도 못꾸었네요
말로는 1식3찬? 그저 짬밥이라도 맘편히 배불리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
엉덩이 붙이면 잠오고
눈뜨면 배고픈 신세였음다
달달하니 참 맛났었는데..
혼자 안뺏길려구
회장실서 몰래한 과자 생각이 듬뿍나네..
15년쯤전.제 기억에는 빵2개, 양배추,오이에 케첩하고 마요네즈로 버무린 샐러드, 패티2장, 포도쨈,딸기쨈 나왔던것 같습니다. 엄~청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