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자기 보다 상사인 분이 계시지요,
어떤 타입을 좋아하시는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죽을때까지 대 놓고 케본다.
2,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대 놓고 죽을때 까지 되새기고 되새긴다.
3,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자기 목숨걸고 회사를 위해 퇴출시키려한다.
4,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중죄로 몰아 부친다.
월님들은 이중 어떤 스타일의 상사분을 좋아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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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배님들에게 받았던 사랑만큼요^^
좋아하시는 사장 묻는거 맞죠 ?
자게방 스타 낚시대 스폰받다!!! 이슈여~~
작금에 월척지를 비유 하신 글인거 같군요..회원간에 좋은 정들 나누시길 바랄뿐입니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법~
요즘벼는 농약을 잘쳐서 꽂꽂이 세워지나봐요~
갑자기 정신이 혼미~~
ㅋㅋ;
여름에 짠물 놀이터로 저랑 뽕단속가시죠!
영치금 달랑무횽이 월 30씩 넣어줄꺼에요^^
같이 오붓히 가시죠.
직책없는 반장정도 ㅎㅎㅎ누구도 타치 안합니다 일하는거에 대해서...
걍 혼자 알아서 다 처리합니다..
가끔 사장님이나 위 소장님 눈치 간섭 할려구 말 한마디 하다가 바로......
상사 눈치보면 회사 생활 힘듭니다 상사가 눈치보게 만들고 일합니다..^^*
두들겨 맞아도 좋으니 상사님 좀 만들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