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노곤하고 힘도 없고 하품만 나고 골골 거리다가 퇴근시간 다되가니 이제사 힘이좀나는거 같네요 오늘 월척지에도 월요병으로 고생 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자~~~ 힘들 내시고 이왕 시작한 일주일 아름답게 시작해봅시다 물의천사님께서 주말에 시간이 난다 그랬겠다....... 잔뜩 기대합니다 장거리출조 함해야징..,.
전 술못먹심더~~~^^
근데,전 토욜 들어가지싶은데요?
우짜지요??
받침틀에 경질대 10대 세팅 쫘악 하고, 짧은 대 한대... 요게 무지중요 한데 별도로 짧은대 추가로 땅에 받침대 꽂아 도합 11대 세팅 딱 하고 나면
주변꾼들이 수근댑니다.
제기 대구꾼 왔다....
우리동네 함 오세요, 조과는 보장 못하지만.
선배님 청도가신다고 하셨는것같은디
월척 포함 80마리 ㅎ
저도 청도 강이면 조금아는디
갈거면 저도 따라붙을랍니더
흐미......
이제 진로하고 금복주
문닫게 생겼습니다...ㅋㅋ
언제던지 콜입니더...
요 증상은 일하면은 노곤하면 잠이 실실 옵니다.ㅎ
허지만은 퇴근 시간이 다되가면 눈이 초롱초롱 해지는 특이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주중에 물가에 한번만 다녀오시면 말짱 하게 낫습니다.^^*
주중엔 마누라 운전기사 해야되서
시간을 못냅니더
용호동에 한독병원인가?
몇년전에 이사하기전에 자주갔었는데
건강 하시지요?
기사 노릇 하루 땡땡이 치모 안되지예.^^*
한독병원.?
20년 넘게 살아도 잘 모르겠는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