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님 입질님 초짜15님 뜨옷님 대박님 !
더운날씨에 월척님들의 모임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읍니다
밝은 미소를 띠며 쓰래기줍는 모습도 초등학교를 연상케하더군요
행사때 마다 어려운일 맡아 주시는데 그저 고개가 숙여제네요
도우미님이 있었기에 무탈하게 행사를 잘마무리 한것 같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보여주시구요 월척의 꽃이 되어 주세요
그저 지켜만보구 있어 죄송했구요
다음에는 좋은 아이디 구상해서 도우미님들도 즐길수 있는 아이템도
있으면 좋을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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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자~~알 가셨는지요..
술이라도 같이 한잔 해야되는데,
악수만하고 ..넘 아쉽네요.
또 있을 만남을 기약하며, 건강하십시요..^&^
지송합니다^^
젊은놈이 일에 얽메여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우미님들을 생각하면...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엉엉엉~ 그 더운 날씨에... 엉엉엉~~~
젖은 손이 애처러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우야다가....
새물찬스님도 애 많이 썼지요
월척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나들이라 즐거웠습니다.
다른 도우미분들도 마찬가지지만
데스크에서도 바빠서 일찍 가시고
술도 한 잔 못 하시고
오늘 답 글도 안 보이고........
부정의 글이 없는거 봐서...ㅋㅋ
새물찬스님....넘하시는거 아입미꺼,,,지가 뭐 잘못했심미꺼,,,,임질이라뇨!~~
몬살징~~~~아이고 총각 혼사길 막으려 하십미꺼.......
돌리 주이소 내 동정,,,,,,,,^^
아마 박중사님이 마감하면서 그랬나봅니다
제가 하스리 해 놓았읍니다
모든분들이 지가 정말 임질인줄 아십미다.미치겠심다.총각인데...혼사길 막히심다.
책임 지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