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참 나이어린 친구가 요즘 자게판을 보면서 어릴적 듣고 배웠던 한구절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건방지다란 생각 보다는 한걸음 물러서 글을 읽는다는 생각으로 다들 아시는 이 글귀 다시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추수가 코앞인데 아직 덜 익어서 그렇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댓글 드립니다.
님에 글에 올릴글이 생각이 안나네유~~
내집이란 생각으로 월척지를
머무는 사람으로 죄송합니다~!!
삶은 연극이라죠~~ 멋진 연극속에 주인공이 되시길~~돈 많이 버시는 조사님 되세유^__^
당연히 사과할 줄 알아야 되는 것 맞습니다
조사님 처럼 이나라를 짊어지고 가실 젊으신 월님들 께서 이곳 자게방을 꾸짓으십시요!!!!!!!!!!!!!!!!달게 받겠습니다...
많은 뜻이 있네요....새겨 듣겠습니다.^^
즐건 휴일 되세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