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떨어진 기온때문에 꽤나 추운 겨울밤이였지만
참석해주신 회원님들의 넘치는 정과 사랑으로
마냥 포근하고 따뜻하기만한 밤이였습니다.
월척회원님들 모두에게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개인적으로 8살된 아들 하나 밖에 없는 정리는
미스코리아 만큼이나 이쁜 회원님들 따님들만 눈에 들어 왔습니다^^
(어찌도 그리 하나같이 이쁘기만 한지..
낚시를 좋아하면 이쁜딸을 낳을수 있나 봅니당 ㅎㅎ)
아들하나로 만족하자는 우리 마눌님에게
내년에는 이쁜 딸 하나 낳아 달라고 열심히 또는 간절하게
구불러(??) 봐야 겠습니다.
대박님 어제 사진찍으시느라 고생하시던데
곧 정리(?) 잘 해서 올려 주실꺼구요.
그전에 정리가 새로산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몇장을 올려 봤습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넙쭉~(__)~!
♥♥월척가족 송년의 밤♥♥(특별게스트로 미스코리아들이..)
이중에 내 며느리감도 있지 싶은데....^^
울 딸래미도 있네요.
하나 같이 인물들이네...
크면 남자 많이 울리것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