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에 올리시는 글들을 보면 비판의 글이든 선의의 글이든
회원님들께 봐주십사 하고 올리시는 글들이죠?? 동의하십니까??
헌데 그 결과를 보면 질책은 나의 적이요 찬성은 내편이다 라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나요???
글을 올렸을 때는 이미 각각의 회원님께 개인적인 사견을 물으신 것이고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시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런 각각의 회원님의 질책이 두려우시면 쪽지를 주고 받으시던지 글을 올리시지 마세요
결과에 승복을 하고 책임을 지시라는 말씀입니다
참고 해주시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은 신중합시다/// 허접나부랭이가 한자 적었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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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과 니편 내편에 속하지 않고 자유로울수
없음에 그게 인간이겠지요~~
토론,분쟁,결과,동기,책임,신중,질책,수용,규율,승복,논란,서열... 등등 은빼고
사랑,행복,낚시,담소,여가,휴식,자유,여유,활기,미소,인사,호감... 등등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외칩니다.
내가 원하는 것만 골라 듣게 되죠..
난 안그러겠지 하지만.. 나도 모르게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인터넷이기 목소리나 표정 등을 표현할 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말을 써도 다르게 이해하게 되고.. 오해하게 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내 의견이 맞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맞다를 따지기 보다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직 수양이 모자라서겠지요
좋은 아침입니다
괜한 기대치가 높아봐야 분한 마음과 실망감이 지나쳐 진흙탕 싸움밖에 더하겠습니까.
사람 사는 모양이 어디나 다 그렇잖아요.
혹 언짢을 때 화를 내도 되지만, 마음에 담아두지만 않으면 된다고 봅니다.
성인군자가 못되어서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하지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